20 responses

  1. 벌써 얼마 남지 않았군요… 왜 사라지는 속도는 항상 빠른 걸까요ㅠ,ㅠ

  2. ㅎㅎㅎ 나르치스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저기에 턱하니 자리를 잡은것 같네요 .

    예전처럼 나르치스도 종종 보여주세요 ^^

    • 키보드가 눌리는 도움과 포토샵을 꺼버리는 도움을 줍니다;ㅅ; 나르치스가 워낙 사진빨이 안 받는 색깔이라 괜찮은 컷 건지면 업로드할게요!

  3. 저희집 고양이도 저러는데ㅎㅎㅎㅎㅎ 사람이 다른데 집중하는 걸 못견디죠. 고양이가 혼자 지내는 동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키워보니 아닌것 같아요ㅎㅎㅎㅎ

    • 고양이들은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내성적이고 자존심 센 어린아이들 같아요. 외로워도 내색 안 하고 혼자 삭히려 드는데 티가 다 나는..?

  4. 저희 고양이는.. 너무 뚱뚱하고 늙고 (?) 귀찮아서인지 바닥에서만 지내요. 어디 올라가고 점프하고 그런걸 당췌 볼 수가…ㅋ….. 날치는 뭔가 날쌘돌이 일 것 같아용 사진으로 일기를 대체해 보시는 것은!?!!

    • 날치 영감쟁이는 나이 생각 안 하고 날라댕깁니다.. 마치 피터 카팔디 같아요-_-(관절이 괜찮을지 진심으로 걱정);;;
      +제가 사진찍는 걸 엄청 귀찮아하는터라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ㅋㅋ 사진찍느니 그림그리는 성격이라.

    • 말씀이나마 감사합니다 딜리님!!!! 그러나 저 놈은 귀엽지 않습니다(단호) 영감이 되니 의뭉스러워져서 인간을 키우는 건지 짐승을 키우는 건지..

    • 결석보조제를 먹여야 해서 매일 캔에 섞어서 주고 있어요. 이유야 어쨌건 일단 맛있는 게 매일 나오니 해피하게 사는 중입니다

  5. 차라리 이틀에 한번씩 일기를 쓰시는건 어떨까요? 바쁘신와중에 매일 그림일기라니요 ㅠㅠ

    • 맨몸으로 뉴홈에 이사했으니 더 바빠지기 전에 데이터를 쌓아두고 싶어서요~ 눈요깃거리들이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ㅠㅠ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