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웃사람… 저도 왠지 무셔~~~ 그렇다고 이사가기도 어렵고… 우짜지요?? ㅠ_ㅠ 불특정다수에 대한 공포란 참. 물론 누군가를 특정하게 된다면 더 무섭겠지만요;;;;; 암튼 엘리베이터는 웬만하면 혼자 타시는 걸로? (만일 누가 갑자기 뛰어들어온다면 중간에 내릴 수도 없고;;;;;) 응답
아 진짜 왤케 오래 출타하셨더랬어요. 시골?집엔 컴이 없답니까?? !!! ㅎㅎㅎ 음청 기다렸어요!!! 웰컴홈입니다요~~~
제 맥북이를 가져가서 바로 직전 일기를 그걸로 그렸었는데요, 작은 화면으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속이 터지더라고요ㅠㅠ 이제 집으로 돌아왔으니 자주 업뎃하겠습니다 흑흑
근데 이웃사람… 저도 왠지 무셔~~~ 그렇다고 이사가기도 어렵고… 우짜지요?? ㅠ_ㅠ 불특정다수에 대한 공포란 참. 물론 누군가를 특정하게 된다면 더 무섭겠지만요;;;;; 암튼 엘리베이터는 웬만하면 혼자 타시는 걸로? (만일 누가 갑자기 뛰어들어온다면 중간에 내릴 수도 없고;;;;;)
이사를 가더라도 상황은 같을 거예요. 심사해서 범죄이력이 없는 사람만 골라 받는 곳은 없으니까요.
그냥 보조키나 하나 더 달까 해요;ㅅ;
마피님 또 매크로 돌리셨군요. ‘자주 업뎃하겠습니다’라니!!!
근데 마피 주렁주렁 가방 멘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제 빈말 레파토리는 이렇게 탄로나고…
근데 진짜로 며칠 내로 또 업뎃할 거예요, 뒷얘기가 더 있어서ㅋㅋ
헉 슬퍼요……정든 아이들이ㅠㅠㅠㅠㅠ아쉽고 아깝네요
장기 부재를 몇 번 겪어본 강한 놈들이라 이번에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니 버거웠나봐요 ㅠㅠ
으어어ㅓ.. 마피님만큼 저도 오랜만에 왔어요 히히
그나저나 저 식물들 소생 가능할 정도로 시든거죠? 그쵸?ㅠㅜ
새까맣게 말라붙었습니다……..ㅠㅠ
그 질기다던 선인장 죽었을 때 정말.. ㅠㅠ
선인장 키우기가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생육 환경이 국내와는 잘 맞지 않아서, 물만 적게 준다 뿐이지 손이 많이 간다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