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responses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보고 깜놀! 소원은 이루어졌나요*_*?

    • 공교롭게도 제 게으름이가 악마가 내건 조건에 모두 부합하여 눈물의 작별을..

  2. 어머낫. 정말 일타쌍피2. ^^* 친절한 솥단지요정님~
    근데 겨우 15년만 간직하고 계셨단 말이옵니까. ㅎㅎㅎ

    덧니> 전에 트위터에 생축 메시지 남겼었는데, 다시 남겨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그런데 코미님 트위터 이용하세요?? 혹시나 싶어 트위터랑 페북에도 들어가 봤는데 코미님 메시지는 발견 못한..! 남겨 주셨던 생축 메시지는 어디로 갔을까요;ㅅ;

    • 아 혹시 트위터 멘션이 아닌 쪽지로 보내주셨었다면.. 제가 쪽지는 맞팔 한정으로 설정해뒀기 때문에 수신이 안 되었을 거예요;ㅆ; 멘션 보내 주시면 즉시 맞팔할게요!!

      • 어쩌면 제꺼가 비공개라서 그런지도? 근데 제가 방금 남긴 멘션은 보이는 거 같기는 해요. ^^*

        • 혹시 또 안보이실까봐ㅠ 혹은 날라갈까봐 여기 주절주절 남겼다가… 소심해서 페북에 남겨놨어요 ㅋ

        • 비공개 계정은 팔로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멘션 송신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ㅅ;

  3. 게으를 자유를 좀더 누리고 싶은 저는….아직 거래를 못하겠네요ㅜ

  4. 나에게 대가를 원하신다면 고이 간직했던 지방들을 드리지요…..
    어서 거두세요ㅠㅠㅠㅠㅠㅠ

    마피님 런던은 잘 다녀 오셨나요??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새 글이 따악 있다니..ㅎㅎ
    찌찌뽕~~

    • 지방.. 좋은 선택.. 저도 다음에 또 거래할 일이 생기면 십년 넘게 모셔온 제 뱃살을..
      런던 잘 다녀왔습니다! 급히 떠난 짧은 여행이었지만 기대한 것 이상의 경험을 하고 왔어요:)

  5. 오 15년간의 고민해결 +소원!!! 신의 한수네요ㅎㅎㅎ
    마피님 돌아오셔서 정말 반가워요ㅠㅠㅠ
    하필 딱 17일 이 일기 들어오기 전에 왔는데 1빠는 저멀리ㅠㅠㅠ;;;

    • 흐흐 한달만에 그린 일기죠ㅠㅠ
      이제 정신은 다급해졌는데 워낙 게을렀던지라 몸이 따라오질 못합니다;; 체력관리가 필요해요..
      (페북이나 트위터 이용하시는 경우, 친구추가 해 두시면 업로드될 때마다 알림이 갈 거예요!)

  6. 마피님의 정수리를 처음 된 거 같네요
    이와중에 게으름이와는 눈물의 이별을….

  7. 연재 최초 모자 탈의…(?)
    게으름이… 여유와는 별개로 있어서 좋을 것 없는 아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미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요ㅠ

    • 벗어나려면 뭔가 계기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전 게으름이가 언젠가 다시 돌아올까봐 두려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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