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responses

  1. 원래 더울때는 의욕이 바닥이죠. 9월이 오면 괜찮아지실 겁니다(아마도

  2. 낯선 고양이라니… 늘 느끼지만 마피님의 비유는 참으로 참신합니다.

  3. 아아아아아아고양이그림이귀여워요오오오ㅠㅠㅜ
    /한번 긴장이 풀리면 다시 잡기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쉬는것도 해야 할 일도 꾸준히 균형있게 해야 하는데… 그러므로 전 꾸준한 휴식을 위해 종종 올겁니다 히히

    • 맞아요 뭐든 꾸준한 게 제일입니다ㅜㅜ 휴식이든 공부든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탈나요. 한여름이니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4. 스스슥 빠져나가는 낯선 고양이…
    저도 일 하기 싫어 미루다 간신히 일주일만에 친해져서 손에 잡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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