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responses

  1. 그래도 일기는 자주자주쓰시니 괜찮을 거예요!! 뇌는 재촉하는데 몸은 거부한다니 저랑 같으시네요(;ω;)

  2. 위 내용에 더해서, 배는 그만 먹자고 하는데 머리는 더먹을꺼라고 우겨서 괴롭습니다 ;-;

  3. 후 그게 제일 힘들죠, 몸과 머리가 따로 노는 그 갭……. 저도 그냥 한없이 게으름의 파도에 휩쓸리고 있어요. 한편으론 게으를 수 있을 때 게을러지자 라는 마음도 들고…ㅋㅋ

  4. 저도 늘 시달리는데 ㅠㅠ 뇌가 일하라고 시키는데 손은 웹서핑…ㅠ

  5. 전 머리와 몸이 함께 움직입니다. 둘 다 아무 것도 안하려고 하거든요(당당)

  6. 허허……이런 사람이 나뿐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하는것인지 ㅠㅠ 도통 모르겠네요.
    이상이 현실과 부딪치면 이러는 걸까 싶기도 하고. 참, 위로받고 갑니다 ;ㅅ;
    힘내요…!

    • 그냥.. 행동력이 바닥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ㅠ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슬슬 다시 정신차려야죠..!

  7. 몸의 고충을 이해해 달라구 !!

    뇌야 시키기만 하면 되지만 움직여야 하는건 몸이라구 !!

    허허.. 그나저나 저도 움직이기가 귀찮네용 .. 흐..

    • 어째 전 정기적으로 계속 이러는지 ㅠㅠ
      자극제를 찾아 나서야겠어요. 또는 체력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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