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지름길은 가시밭길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그 가시에 찔려서 주저앉거나 돌아와 버리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과장되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사람마다 각각 역량이 다르기 마련이고, 누군가에게 가시밭길인 곳이 누군가에겐 지름길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마피님이 보시는 그 가시밭길이 마피님이 실제로 걸으실때는 꽃잎이 아즈라히 깔린 지름길이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캥거루가 절 정확히 봤어요. 전 안 내키는 일은 절대 못 하거나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으며 억지로 하고선 결과가 안좋거나..라서ㅋㅋ 길 자체에 매력이 있다면 남들이 뭐라 하건 관통하겠지만 이번 경우는 목적지에 도달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격려 감사합니다 블랙이 님!
오오 큰 실마리가 잡혔다니 다행이에요!!’ 화이팅!!!! 기대됩니당 ㅋㅋ
감사합니다! 당장이라도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쌓여있던 급한 일들을 먼저 처리한 다음에야 가능할 것 같아요.
오호! 마피님 다행이네요! 저도 하기싫은일은 죽어도 안하는 애지만…심지어 인간관계도 바로바로 놓는 애라서..
마피님 보고 자극 받았어요 !!!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든 안 하고 목적지까지 가려고 머리 굴리는 중입니다ㅋㅋ
오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마피님!
어떤 길을 가시던 우리는 늘 그랬듯이 마피님을 응원할겁니다~ 잘풀어가실거에요!!! 🙂 화이팅!!
감사합니다 타누키 님!! ㅠㅠㅠㅠ
대부분의 지름길은 가시밭길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그 가시에 찔려서 주저앉거나 돌아와 버리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과장되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사람마다 각각 역량이 다르기 마련이고, 누군가에게 가시밭길인 곳이 누군가에겐 지름길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마피님이 보시는 그 가시밭길이 마피님이 실제로 걸으실때는 꽃잎이 아즈라히 깔린 지름길이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캥거루가 절 정확히 봤어요. 전 안 내키는 일은 절대 못 하거나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으며 억지로 하고선 결과가 안좋거나..라서ㅋㅋ 길 자체에 매력이 있다면 남들이 뭐라 하건 관통하겠지만 이번 경우는 목적지에 도달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격려 감사합니다 블랙이 님!
큰 실마리가 잡혀서 정말 다행입니다 작가님~ 이제 숨겨진 정답을 찾는 일만 남았군요ㅎㅎ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꾸라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