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짐 많으면 그냥 택시 타요. 이십대엔 사치처럼 느껴졌는데 나이가 드니까 돈을 여기다 – 몸 편한 곳에 ㅋㅋㅋ – 써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 …. 아 눈물이…! 고생하셨어요 마피님. 우체국 잘 안 옮길텐데 어찌 ㅜㅜ 응답
제가 사는 동네 우체국은 자기 집이 없나봐요. 3년동안 위치가 세번 바뀌고ㅠㅠ 도보로는 직선이지만 택시로는 옆동네로 한참 돌아가야 하는 코스라, 고민하다가 짐은 픽업서비스 부르기로 하고 몸만 다녀왔습니다!(그 외에도 볼일이 있었거든요) 응답
앗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민달팽이는… 언젠가는….그것은 마치 제 발가락의 가시와 같고……;;;; …지난 다이어리들은 사이즈 차이의 문제로 그대로 옮겨오진 못했어요. 우선 모두 보관하고는 있는데, 년도로도 간극이 꽤 벌어지는 터라 어찌할지 고민입니다. 대신!!! 뉴홈에서 “매일” 새 일기 업데이트중이에요8ㅂ8 금방 예전처럼 볼거리가 많아질 거예요!! + 덧붙임) 앞으로는 연관있는 옛날일기들은 현재일기 말미에 링크로 연결하도록 할게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
으아… 작가님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ㅠ.ㅠ
정말 멘붕이었어요….. 간단한 일들인데 왜 저렇게 꼬이는지;
오르막이라니…오르막이라니….!!!!!! ㅠㅠㅠㅠ
제 고난의 끝은 과연 언제쯤
전 요즘 짐 많으면 그냥 택시 타요. 이십대엔 사치처럼 느껴졌는데 나이가 드니까 돈을 여기다 – 몸 편한 곳에 ㅋㅋㅋ – 써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 …. 아 눈물이…! 고생하셨어요 마피님. 우체국 잘 안 옮길텐데 어찌 ㅜㅜ
제가 사는 동네 우체국은 자기 집이 없나봐요. 3년동안 위치가 세번 바뀌고ㅠㅠ 도보로는 직선이지만 택시로는 옆동네로 한참 돌아가야 하는 코스라, 고민하다가 짐은 픽업서비스 부르기로 하고 몸만 다녀왔습니다!(그 외에도 볼일이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피님 그림이 다양해 져서 재밌어요ㅋㅋㅋㅋㅋ황새라니ㅋㅋㅋㅋㅋㅋ 물론 힘든 일이 많은만큼 그림이 다양해진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 저 황새는 구상중인 새 작품에도 높은 빈도로 출현합니다.. 근데 구상은 과연 올해 중 끝나기라도 할지 ㅠㅠ
작가님 돌아오셨내요!!! ㅎㅎ
혹시 지난 다이어리는 전부 사라진건가요?ㅠㅠ
민달팽이…… 이야기 끝을 맺으셔야죠,ㅋㅋㅋㅋㅋㅋ
앗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민달팽이는… 언젠가는….그것은 마치 제 발가락의 가시와 같고……;;;; …지난 다이어리들은 사이즈 차이의 문제로 그대로 옮겨오진 못했어요. 우선 모두 보관하고는 있는데, 년도로도 간극이 꽤 벌어지는 터라 어찌할지 고민입니다. 대신!!! 뉴홈에서 “매일” 새 일기 업데이트중이에요8ㅂ8 금방 예전처럼 볼거리가 많아질 거예요!!
+ 덧붙임) 앞으로는 연관있는 옛날일기들은 현재일기 말미에 링크로 연결하도록 할게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작년에 알게 되어서 아쉬워요ㅠ,ㅠ
네이버 웹툰은 2007년부터 봤으면서 왜 을 그냥 지나쳤던 걸까요…흑ㅠ.ㅠ
지금 이렇게 들러주고 계시잖아요~ 계속 댓글도 써 주시고 제겐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요!
마피님이 건강도 +5를 획득하셨습니다.
외향적 효과 : 잔그뉵, 다부진 팔, 힘줄
(다부진 팔은 무언가를 옮길때 좋을 것 같다.)
피지컬 능력 상승으로 인한 일시적 제약이 주어집니다. 몸살 +3일
오르막이라니!!! 택시를 타고 가시지 ㅠㅠ
젊은 여자가 + 엄청난 짐을 들고 + 기본요금 거리를 + 주택가 방향으로 간다는 것은 택시기사분께 욕먹기 딱 좋은 테크입니다 흐흐흐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