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responses

  1. 그래도 이렇게 놀음을 걷잡고(?)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ㅎㅎ

    안 오시기에 또 손이 아프신가 걱정했었던;;;

    • 놀음을 걷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손은 재발하긴 했어요 흡… 예전보다는 덜하긴 한데 젓가락질이 다시 힘듭니다 ㅠㅠ

  2. 절약한 만큼 논다…원래 삶은 그렇게 사는 겁니다. 아닌가요오오오?

      • 백번 맞는 말씀이나.. 제 경우 일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큰 문제……….. 빼도박도 못할 잉여…

  3. 저는 얼콘과 홍콩에 편 이후로 거의 두 달 만에……. (대신 마피의 다락방 연재분 다시보기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4. ㅋㅋㅋㅋ어 근데 이게 거의 보름만에 일기라니…시간 진짜 빠르네요! 저는 요즘 자신감을 조금씩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어요!!ㅋㅋㅋ

    • 넵 원래 그림실력은 계단식으로 발전하더라고요. 약간의 정체기를 견디고 나면 실력이 쑥 올라가기를 되풀이!

  5. 바쁘시진 않으시군요

    그렇다면 작년에 내서 아직 결말내지 않으신 ‘겨울이 싫어진 이야기’ 완결 부탁드립니다

    • ……겨울이 싫어진 이야기는 겨울의 초입에 봐야 제맛… 매년 1회분씩 연재하는 것으로..(무리수)

      • 이것… 기억하겠습니다…ㅎ
        반가워요 마피님>ㅁ<
        어제 밤 11시에서야 홈피 재개장을 알고 12시간 안에 '마피님 일기 다 읽기' 퀘스트 시도 중이예요^^;
        마음속 가뭄에 단비 같아 행복합니다^ㅅ^

  6. 겨울이 싫어진 이야기…막 겨울이 시작 될 때 나왔었는데 벌써 겨울이 끝나고 봄이네요ㅎㅎㅎ:D

    • 그러게요 세월 빠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곧 여름이 훅 지나고 다시 겨울이 오겠죠…

  7. 전 사실 음청!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저한테 놀러오세요~ 하려고 했었던ㅠ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메시지 보낼까말까를ㅠ),
    노시느라 뜸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____________^*

    • 감사합니다 코미 님8ㅁ8!!!!! 근데 손가락은 아직 완전히 낫진 않았더라고요. 괜찮아졌다가 따끔거리다가 지그재그 느낌으로 반복중입니다ㅜㅜ

  8. 아놔…….저도…….하ㅠ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한달이 벌써 훅 지나갔죠ㅠㅠㅠㅠ 한달만 더 아무걱정없이 놀수있었음 좋겠다 아니 일년….아니 평생………노는거 최고야 짜릿해 매일새로워….ㅠㅠㅠㅠㅠㅠㅠㅠ
    휴 그래도 올해는 봄꽃 원없이 보고 난 이후라 훨씬 아쉬움이 덜하군요 후후후 전 매번 지금이 기말 시즌이라ㅠ ㅠㅠㅠ

    • 오잉 벌써 기말??!!!! 그럼 방학은 혹시 5월 부터인가요?? 헐 신기!!!!!@@
      노는 게 질리는 분도 계시다고들 하던데
      제 경우엔 결코 질리지 않을 듯.. 놀면 놀수록 즐겁고 이불 밖은 위험하고ㅠㅠ
      시험 잘 치세요 요오 님! 저도 빨리 정신을 차려야ㅠㅠㅠㅠ

    • 그렇죠!! 저건 색깔별로 사 모아도 아깝지 않은!!ㅠㅠ 촌스럽게 번쩍번쩍하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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