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responses

  1. 주말의 의미는 푹 쉬고 다시 힘찬 한 주를 맞이하는데 두는 거지요 ㅎㅎ

  2. 모든분들이 벌써 2월이라 말할때 전 벌써 개학이라 말합니다..ㅎㅎㅎ

  3. 주말마다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서 큰일… … 주말은 쉬는 게 남는 겁니다(!).

  4. 일요일 저녁 약속이라도 생겼다간 다음주는 죽었다고 봐야됩니다(..) 일요일은 집에서 조용히..

    • 약속을 잡기엔 목~금요일이 가장 적절하죠! 주말에 이틀간 내리 쉬지 못하면 완충이 안 되고…

  5. 헛…..마피님 이러기 있긔 없긔!!!!!
    제가 초딩때 마피님 웹툰을 정주행 하고 이렇게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고 자기만의 그림체로 그려낸 만화가 있다니 하며 마피의 다락방에 완전 뿅갔었는데…그래서 단행본을 사려고 했지만 이미 절판 나서 사지도 못하고 매번 체크했었던 마피님 홈페이지는 어느 순간부터 소식이 없어져서 포기하고 잊고 살았는데 오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마피님 캐릭터가…??!?읭??!!!?하고 바로 검색해봤더니 작년 아니 재작년에 재출간하셨다니….. 아 정말 행복해요ㅋㅋㅋ 초딩때 못구하던 단행본을 고삼이 되어서야 드디어 읽게 되겠네요! 이렇게 다시 부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꺅 다시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랑어 님!!!!!
      홈피는 2007년 즈음에 닫혔다가, 2008년부터 다시 열었다가 그 후로 몇 년간 거미줄이 끼었었어요.
      작년 4월 즈음부터 재시작했습니다!ㅋㅋ
      세월이 많이 흘렀죠, 어떤 분은 대학생이 되시고 어떤 분은 직장인이, 다랑어 님께서 고삼이라니 말씀드리는 건데 심지어 선생님이 된 분도 계십니다(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6. 다시 주말이네요… 그리고 우리는 또 다시 결심하겠죠.. 의미있게 보내겠노라….! ㅇ<-<

    • 전.. 이번 주엔 일하느라.. 아예 설 연휴를 통째로 갈아넣었습니다……. 자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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