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responses

  1. -계속-이라니.. 민달팽이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불안) 이번엔 끝내셔야 합니다

  2. 전 날벌레가 끊이지 않는 여름이 싫습니다ㅠ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벌레는 왜 자꾸… 겨울은 곰팡이가 문제이긴 하지만…!!

    • 고양이를 기르세요. 사람이 미처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모조리 섭취하여 해결해줍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3. 오오오 드디어 겨울이야기가 ㅋㅋ 과연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는걸까요 ㅋㅋㅋ

  4. 오랫만의 시리즈 물이군요.

    달팽이를 아직 추억하고 있습니다. 몇년 끄시면 섭섭해 할 거에요 ㅠㅠ

  5. 글과 상관없는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수내에 큰 불이 난 것 같던데 마피님은 괜찮으신가요?

    • 넵 옆옆건물이라 제가 사는 곳엔 큰 피해는 없었어요! 열기로 뭔가 상했다지만 이젠 수리 완료된 것 같고. 전 오히려 에이비님이 걱정되던 참이라 다행이에요. 수내 학원을 다닌다고 하셨는데 그 건물에 마침 고등 학원이 있어서;

  6. 보니까 제 학원 바로 맞은편이더라고요.. 전 그때 집 근처에 있었는데 친구한테 연락받고 놀랐어요;; 큰 불이었는데도 사망자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그러게요 규모에 비해선 사상자가 적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비록 그 건물은 새까맣게 타버렸지만;; 뉴스로는 소방차가 27대가 왔다고.. 빌딩밀집지역이라 바람이 강한 날이었다면 정말 큰일이 날 뻔 했죠.

  7. 헉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요즘 뉴스를 못봐서 몰랐는데 정말 큰일날 뻔 했네요ㅠ.ㅠ

    • 그러게요;; 빌딩 두 채가 날아갔는데, 바람 방향이 반대편이었다면 저희집도 멀쩡하지 못했을 뻔;ㅅ;

    • 효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반가워라 ㅠㅠㅠㅠㅠ 그간 잘 지내셨어요??

    • 2부작인데 이렇게 느려질 줄이야;ㅂ;
      오른손 엄지가 다시 말썽이라 꼭 필요한 일이 아니고선 쉬고 있어요.
      괜찮아지는 대로 곧 그려서 올릴게요 블랑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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