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 장 – 설정 02 11/08/2015 · 4 Comments 쥬에게 이 그림을 보여주며 호르헤랑 루이스 중에 골라보라고 말했더니 즉각 대답이 돌아왔다. “루이스” 사람에 따라선 저 두 이름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음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왜 스포일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그나저나 전 저 피아노와 의자가 취향저격이네요ㅠ
저런 피아노와 의자라면 못쳐도 앉아서 연주해보고 싶을것 같아요
오.. 저런 스타일이 앞으로도 마구 쏟아져나올 예정입니다ㅋㅋ 비주얼 컨셉을 1900년대 초반의 느낌으로 계획중이거든요
들을 이가 “없어졌”다니… 의미심장해요 마피님 ㅜㅜ
그 대목에 주목하시다니 과연 예리하신 고오님…………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다(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