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responses

  1. 집안일을 (대충이나마) 하다보면 어머니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죠….

    • 그죠 그래서 전 어머니가 안 되려고요ㅋㅋㅋㅋ생각만 해도 까마득ㅠㅠ 저 스스로를 건사하기도 힘에 부칩니다…….

  2. 난 지금 기 빨릴까봐.. 2주째 그대로 두고 있음.. 더러워죽겠음..

  3. 저는 방청소를 비롯한 제 주변의 모든게 정돈이 안되어있어요
    학교 사물함은 항상 터질듯이 꽉 차있고, 가방속도 영수증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맨날 잃어버리고 찾다가 시간 다 보내고… 제때 안치우고 미루는게 습관이 돼서 이런거 같아요 ;ㅂ;

    • 그러게요 저도 그때그때 정리하는 버릇이 안 들어 있어서 ;ㅅ;
      매번 따로 시간을 들여 집을 치워야만 하는 상황이…

  4. 청소도 청소지만 저는 빨래가 구멍.. 건조대에서 일년내내 빨래를 걷지 않는..(먼산

    • 고양이를 기르세요! 놔두면 털이 붙으므로 마르는 즉시 걷어서 개게 됩니다!!!

  5. 그러나 그렇다고 이틀 이상 하지 않으면 슬슬 집안이 위험… 전 유독 설거지가 그렇더라구요(바로바로 안하면 냄새남)

    • 저처럼 외면하시면 편해집니다… 무릇 설거지라 함은 컵이 다 떨어질 때 몰아서 하는 것으로…

가람휘 에 응답 남기기 응답 취소